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일 드라이버(프로레슬링) (문단 편집) === 스타이너즈 스크류 드라이버(SSD)[* Steiner's Screw Driver다.] === [[스캇 스타이너]]의 오리지널 파일 드라이버. 상대를 브레인 버스터 자세로 들어올렸다가 그대로 리버스 파일 드라이버로 연결해버린다. [[파일:HBFlopx.gif]] 그야말로 살인기급 포스. 이 당시 스캇 스타이너의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한데 저런 고난이도 변형 파일 드라이버에서도 마지막 착지 시 한쪽 다리로 기울여주며 완벽하게 파일드라이버를 구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. 참고로 이 기술은 태그팀 'Steiner Brothers'에서 함께 활동했던 '릭 스타이너'도 가끔 사용했던 적이 있다. 덩치가 덩치다보니 '스캇 스타이너' 버전보다 훨씬 더 묵직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있다. 이외에는 AEW의 브라이언 케이지가 피니시로 사용한다. NOAH의 [[마루후지 나오미치]]가 사용하는 '폴 시프트'도 이 기술과 비슷하게 구사한다.[* 엄밀히 말하면 피셔맨 자세에서 변형하기 때문에 브레인 버스터에서 시작하는 SSD와 같은 기술은 아니다. 어디까지나 기술이 들어가는 방식이 비슷하다는 거지.] 다만 스캇 스타이너는 1999년 대형 뺑소니 사고로 척추가 망가져버린후론 이 기술을 봉인할수밖에 없었다. 2003년에 형인 릭 스타이너와 같이 신일본에서 경기를 치렀을때 이 기술을 썼으나 위 움짤처럼 한팔로 들고 호쾌하게 내리꽂지 못하고 브레인 버스터 형태로 들어올리다 두손으로 고쳐잡고 약하게 쓸수밖에 없었는데 이게 다 심한 척추부상과 거기에서 동반된 하체 신경에 문제가 생기면서 하체힘이 크게 약해진 탓이다 게임의 경우 [[버추어 파이터 2]]에서 울프 호크필드가 사용한 것이 최초이며 [[철권 시리즈|철권]]에서 [[아머 킹]]이 사용한다. AR 잡기 이후 22AP로 이행 가능하다. 또 [[저지 아이즈: 사신의 유언]]의 주인공 [[야가미 타카유키]]도 사용하는데, 아이템 중 투의 선약을 사용하면 O버튼 기본 잡기가 이 형태의 파일 드라이버로 변하면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